블로그는 자신만의 철학과 창의성이 녹아나야하고 절대적으로 진지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시는 분들의 관점에서 이 블로그는 펌블로그입니다. boingboing은 신기하고 재밌는 소식들을 전해주는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국내 펌블로그와는 분명 다른 점이 있습니다.
위 포스트는 달랑 동영상 하나와 짧은 단문의 글이 다입니다. 그런데 저 짧은 포스트에 링크가 4개나 걸려있습니다. 저 동영상을 발견한 사람, 동영상을 제작한 사람, 제작사에서 생산한 다른 동영상이 링크되어있습니다. 저 동영상을 접한 사람 중에는 저런 동영상을 찾은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다른 글을 썼는지, 동영상 제작자는 누구인지 어떤 다른 동영상을 만들었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이 분명있을 것입니다.
단지 이 블로그 뿐아니라 대부분의 블로그들도 동일한 형식을 취하고 있어 정보의 유기적 연결이 잘 형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웹으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거미집이긴 한데 거미줄이 뚝뚝 끊겨져 있습니다. 올라온 사진이나 동영상이 누가 제작한 것인지 어디에서 처음 올라온 건지 어떤 사연이 있는지 전혀 알수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처음에 제가 한글 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힘든 것중 하나가 출처 찾아다니기 였습니다. 인용할 자료를 하나 발견하면 관련 자료를 찾기위해 열심히 검색을 해서 관련 자료를 찾고 출처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출처를 찾아내는게 쉽지도 않습니다. 많은 경우에는 출처찾는데 실패합니다. 단지 저작권차원을 넘어, 자료의 생산자도 피해를 보고 소비자(방문자)도 생산자를 찾아 헤메는 웃기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최근에는 이글루스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많아지면서 연결된 거미줄이 조금씩 북구되는 것 같아 그남아 다행이긴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단절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같은 경우 따로 떨어져있는 섬나라입니다. 구글에서 검색을 해도 네이버 블로그에 실린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다들 이런 식이라면, 네이버에 실린 정보는 네이버가서 찾고 다음에 실린 정보는 다음가서 찾고 야후에 실린 정보는 야후에서 찾아야 할 겁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의 정보를 찾기위해 몇 곳을 돌아다녀야 할까요? 시간이 남아돌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정말 유익할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이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하루 500명 정도입니다. 블로그가 생긴지 얼마안되고 글이 적어서 그런걸까? 현재 이분의 글은 1303개입니다. 마키디어 블로그가 6개월되었고 제대로 작성한 글이 300개도 되지 않는다고 보면 상대적으로 오래 운영되었고 글도 많은 편입니다. 사실, 블로거뉴스, 인기검색어 등으로 인한 특별한 트래픽 유입이 없는 날에 500명 정도의 방문자수는 그리 적은 수는 아닙니다. 문제는 이 분이 최고의 구독자수를 보유한 블로그 중 하나인데 반해 적다는 이야기죠. 구독자 1,521명이 한번씩 만들어와도 1500대의 방문자수를 기록해야하는데 말이죠.
파워블로그란 결국 영향력 측면에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1,521명의 구독자가 이 분의 글을 읽고 설득된다면 파워블로그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가 만큼 중요한 것이 어떤 사람이 방문하고 글을 읽는가라는 것입니다. 구독자 중에는 구독은 되어있으나 읽지 않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또, 읽는 사람도 모두가 타겟 방문자인 것도 아닙니다. 이런부분을 빼고 나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구독자수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블로그 자산, RSS 구독자 포스트에서 이야기했지만 한국 인터넷 인구 3천 5백만명(internetworldstats) 중 한RSS 사용자는 0.1%로 대략 천명 중 1명 정도가 되네요. 아직 국내에서 구독자수로 파워블로그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파워블로그를 가늠할 수 있을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 영향력없는 인기(?)블로그
해당 블로그에 호의적 감정을 가지고 글을 읽는 구독자와 스치고 지나가는 방문자의 의미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거 뉴스 편집자의 사랑을 받아 엄청난 방문자수를 기록하는 한 블로그를 보면 방문자수는 엄청나지만 평판을 보면 부정적 평판이 지배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방문자수는 많지만 타겟 방문자들에게 호감을 얻지도 설득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파워블로그의 미래
그럼, 국내에는 파워블로그가 없는 것일까? 현재의 모습 보다는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한RSS 공지 구독자 수는 36,552명입니다. 2007년 9월 한RSS의 월간 방문자 수는 8,088명입니다. 반면, 2008년 6월 44,718명으로 4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inuit blogged같은 경우 현재의 방문자수에 연연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초점을 잃지않고 블로그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파워블로그 자리에 설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 블로그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포탈블로그를 제외하고 블로거뉴스나 인기키워드의 지원없이 하루 1,000명넘는 블로그 많지 않습니다.
inuit blogged는 마키디어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RSS 전체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공개를 하면 단기적으로는 방문자수에 도움이 되지 않겠죠? 방문자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글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방문자수를 늘리기위한 목적으로 부분공개로 한다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게 없을 것입니다. 글을 읽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마키디어는 마케팅 전문 블로그입니다. 인생과 사업을 위한 마케팅아이디어를 놓치지 말고 업데이트( ) 받아보세요!트위터 • 페이스북 팬페이지 •오픈캐스트 • 즐겨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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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블로그, 그 글읽기의 고충과 괴로움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삭제<?XML:NAMESPACE PREFIX = O />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의 확산과 대중화에 힘입어 디지털 문명이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미 FTA 협상 과정과 미 검증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문화"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루서는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에서 글쓰기의 위기와 몰락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문자코드"에서 "디지털 코드"로의 전환이 인문적 글쓰기의 존재론적 위기를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8/08/01 00:03 -
야후 블로그랭킹 정말 믿을만 한 건가?
Tracked from 지민아빠의 해처리 삭제야후 블로그 랭킹이 7월 29일 날짜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랭킹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제 블로그 랭킹도 바뀌었습니다. 6월 버전에서는 보도자료등이 펌글로 잡히더니 이제 이걸 빼버리는 듯 합니다. (와~ 이런건 생각보다 쉽지 않을 듯 한데요 ^^) 자아 그래서 업데이트 된 자료를 다시 분석해 보았습니다. 야후 블로그 랭킹 TOP 1000 !!! 분류 야후 블로그 랭킹 한RSS 인기 RSS 비고 네이버 블로그 179 -> 166 (16.6%) 71..
2008/08/01 12:00 -
국내 블로그환경 그리고 파워블로그
Tracked from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삭제마이크로탑텐에서 '마케팅 브런치'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계시는 마키디어님의 포스트 입니다. 마키디어님께서 블로그를 운영해 오시고 여러면으로 분석하시면서 갖게되신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한 포스트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블로그가 파워 플로그이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많은 블로거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8/08/01 16:36 -
관광당한 "Inuit Blogged"
Tracked from Inuit Blogged 삭제요즘 바빠 블로그 관리가 어렵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이웃 블로그 보는 일도 좀 버거운 형편이지요. * * * 경영 관련한 글감은 많은데, 시간과 에너지상 정리가 어렵습니다. 굶지는 말자는 신념으로, 리뷰와 여행기로 연명하고 있었지요. 물론, 여행기가 길어질 때, 마음 한구석이 스산하긴 합니다. 나, 이래도 되는걸까. 바로 태클 들어오더군요. 본분에 충실합시다! 본문 한글자 없는 승환님의 탄지신통에 그대로 직격. 댓글까지 연타로 정신이 어질어..
2008/08/03 13:26 -
자그니의 생각
Tracked from zagni's me2DAY 삭제국내 블로그 환경, 그리고 파워 블로그
2008/08/08 17:22 -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삭제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인..
2008/08/15 12:44 -
네이버에는 파워 블로그가 살고 있는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네이버 블로그 홈을 개편하고 지난 8월 12일 네이버 블로거 외 설치 블로거들을 모두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요즘 블로거 간담회가 정말 유행이긴 한가보다. 시즌 2 개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블로그 홈 개편한 것이 뭐 그리 뉴스 꺼리인지 몰라도 폐쇄성으로 지탄을 받아온 네이버가 대화 채널을 열고 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가상하기는 하다. 그들이 내놓은 '야심찬 무기'를 살펴보면, 투데이토픽, 이웃 새글 보기, 주제별 글보기, 파워블로거 소개,..
2008/09/12 12:58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삭제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2008/10/14 22:01 -
GOOD~!!
Tracked from 따숑의 블러그 삭제훌륭하십니다.~!!!!
2009/10/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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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트랙백이 저렇게 쓰여야 되는 거로군요..
2008/07/31 18:53몰랐습니다.
좋은 글 읽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2008/07/31 23:16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8/07/31 19:25늘 느끼는 거지만 타이틀 정하시는 테크닉도 좋으시고, 글도 재밌게 잘 풀어 쓰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마키디어님에게 연수 받으러 가야 할 것 같은데요. ㅎㅎ
저도 앞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놀리시는건가요? 배울게 있으면 오히려 제가 마루님에게 배우러 가야죠^^; 마루님 따라갈려면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2008/07/31 23:17안녕하세요
2008/07/31 21:00참으로 수긍이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링크해두고 담에 또 들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만 들러주세요^^
2008/07/31 23:18그렇습니다...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방문자수를 많이 유치하는겄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겄은 "관심갖고 있는 독자들 유치"가 더욱 중요하지 싶습니다...저는 요즘들어서 아주 이 블로그에 그야말로 "올인" 하고 있고 심층있게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소리 소문없이 섭렵하는걸로 제 대부분의 하루 시간을 소비 하는데요, 날이 가면 갈수록 이 블로그 라는게요 정치판의 "세력 확장"과 아주 근사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이 되어 지는군요...정치는 곧 얼마나 많은 지지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해 주느냐에 따라서 한 사람의 정치력이 파괴력을 또는 생산력을 갖추느냐 아니면 한 갖 부나바에 그치느냐를 결정 짓지 않습니까...바로 그런 동일한 연장 선상에서 블로그를 분석 중에 있습니다...그렇게 파괴력이든 생산력을 어느 한 쪽만 아니면 둘다 갖추기 위해서는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계신 유사 불로거들을 또는 독자들을 상대로 그들의 기호를 파악하고 그에 상응하는 글을 발간 해야 하겠지요...제가 개인 블로그를 작금 올인해서 구성 중에 있습니다 ...
2008/07/31 21:43ㅠㅠ...안습입니디...트랙빽 이라는걸 한 번 "뻥" 하고 날려 보고 싶습니다만, 아직은 내공이...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글 아주 잘 읽었는데요, 마어님의 글을 읽고나서는 뭔가 허전함이 남습니다...이건 전적으로 마어님 책임인데요...뭐랄까, 화장실가서 응가하구나서 밑은 닦았는데 "뒷물"은 하지 않고 나온, 뭐, 그런 기분인데요...좀더 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가능 하시겠습니까......
이런 긴 글은 트랙백으로 보내주시는게 더 효과적인데 말이죠. 블로그를 많이 관찰하시는 것도 좋지만 직접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08/07/31 23:30정치에 관심이 많이신가보네요. 제가 정치학에 관해 지식이 짧긴 하지만, 단지 정치판과 비슷한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넒은 의미로 우리가 살아가며 하는 모든 의사결정 과정이 정치이고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이 틀릴뿐 원리는 마찬가지가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표현이 상당히 강렬하네요^^; 이 주제만으로 계속 포스팅을 할 수는 없지만 생각이 정리되는데로 계속 이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공감합니다. 특히나 거미집이긴한데 줄이 툭툭 끊겨 있다는 말씀은 많이 와닫네요 ^^;;
2008/07/31 23:24요즘 많은 블로그 마케팅 업체들이 모두 파워블로거 DB 라고 서비스하는 내용들을 보면 좀 당황스러울때가 많죠
개인적으로 현재까지의 블로그 마케팅이란 것들은 활성화라기보다는 시작단계에서 다 같이 삽질하면서 틀을 만들어 나가는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그 블로그 마케팅이라는게 성공할려면 앞쪽에서 이끌어주는 정보를 상대적으로 먼저 취득하고 리뷰하는 파워 블로거 집단이 존재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개별 블로그가 유명한 경우는 종종 있지만 유기적인 관계라던지, 협력이 거의 없고 업체를 통한 단편적인 텍스트의 공유 정도만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발전이 이루어지고 궁극적으로는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이 일반화되겠지만 외국의 성공사례를 그대로 갖다붙이기엔 아직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N+gine님 네이버 블로거신데 한RSS를 달고 계시네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자주 들르지는 않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한RSS달린거 처음보는 것같습니다.
2008/07/31 23:40말씀처럼 국내 블로그마케팅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파워블로그 선별해내는 방식도 정보를 밀어주는 방식도 문제가 있죠.
블로그의 유기적 연결관계 역시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키디어님께서 관광단을 보내주셨군요. ^^;
2008/07/31 23:38제 소개를 해주셔서 일단 놀라웠고, 날카롭게 본질을 헤쳐 들어가는 글솜씨에 더더욱 감탄했습니다.
마침, buckshot님 소개로 RSS 추가했는데, 자주 놀러오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
inuit님이 방문해 주실지는 몰랐네요. inuit님에게 어떤 식으로든 피해가 안갔길 바랍니다.^^ 가끔씩 느끼지만 inuit님 블로그의 깊이있는 글에 국내에도 이런 블로그가 있구나 하고 놀랍니다. 그나저나, buckshot님 덕에 진지하신 분들이 많이 들어와 걱정이네요. 이 블로그는 진지함보다 유희적 요소가 강한 블로그라서 배울점은 없을거에요. 구독해놓고 한달에 한번 정도만 봐주세요^^
2008/07/31 23:50네이버에서 지원을 안해주니 ㅋ
;;;
;;;
2008/07/31 23:50혼자서라도 삽질하면서 달아야죠 ^^;
때에 따라선 다음 블로그 뉴스도 완전 수작업으로 답니다
이런거 생각하면 억울해서라도 티스토리나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지만 저작권 때문에 음원들을 모두 직접 구매하다보니
이미 천곡이 넘어서 옮길래야 옮길수가 없네요.
그런 기기막힌 사연이 있었네요. 천곡의 곡을 두고 나오시긴 힘들겠죠. 네이버에서도 블로그 광고를 고려하고 있는 걸로 봐서 언제일지는 몰라도 조금씩 변화는 있을 듯한데 그때까지 기다리기도 힘드시겠습니다. 블로그 이웃이 5000명을 넘는거 보니 팬층이 많으시네요.
2008/07/31 23:59프리덤서비스를 이용하면 글은 다 옮겨오실수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글만이라도 옮겨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같이 운영하시는 방법도 좋을 듯합니다.
문성실님이 지금 그렇게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같이 운영하시는 것같습니다. 개인블로그인가요? 언제 네이버가 변화할지 모르니 네이버에만 가둬 두기에 좀 아까운 브랜드라는 생각이 드네요.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서 어지간한 툴들은 다 써봤는데(태터 클래식부터~ 티스토리까지 - 현재도 티 스토리는 순수 일상의 블로그로 운영중입니다) 안그래도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글들을 같이 보고 싶어하시는 경우가 많아서요)
;
2008/08/01 00:08개인이 운영하는거구요 ㅋ
기왕 운영하는거, 저작권을 최대한 지켜가며(그래도 여전히 안되고 있지만) 운영하고파서 한 곡씩 사면서 4년이 지나다보니.... -_-;;;;;
성실님이야, 텍스트와 사진 위주니 괜찮겠지만, 저는 단순히 음악만 전하는게 아니라 음악과 연관된 텍스트(감정이라던지, 개인 이야기를)섞어서 운영하는지라 음악이 없으면 영 허전한게 사실입니다 ^^;
단순히 텍스트만 옮긴다고 해서 얼마나 많이들 오실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이웃분들의 평(?)을 들어봐도
검색으로 오시는 분들은 음악을 들으러 오지만
올드 이웃들은 모두 음악은 논외고
네이버 하는걸로 봐서는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음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돈을 내고서라도) 서비스가 몇 없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자유롭지 못하네요
우선 말씀해주신 내용은 참고해서 한 번 고려는 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문성실님은 야후랑 다음도 하시던데 참 부지런하신듯;;
직접 뵜을때도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
예전부터 한RSS 통해서 들렸는데 글 쓰는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__)
문성실님처럼 한개 이상의 블로그 운영이 쉽지 않은 작업이긴 합니다. 제가 다 고민이 되네요. 예전부터 보고계셨군요. 그냥 재밌게 봐주시면 됩니다. 댓글달러 자주 방문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댓글만이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주시는 것 자체가 1차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해요.
2008/08/01 00:21이미 파워블로거이신 마키디어님의 "진정한 구독자"에 관한 고찰과 분석에 저도 깊은 공감을 합니다. 또 inuit 님께 하신 부탁도 공감하구요.생각할 수 있는 글과 제목으로 많은 블로거들에게 방향제시까지 해주신 것 같아, 고마운 마음과 깊이 있는 재미로 잘 읽었답니다.
2008/08/01 00:11맨 마지막 문장으로, 우선시 해야할 "글을 읽을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기에, 관련해서 썼던 이전 글 하나 엮어두고 가렵니다. 좋은 8월 맞으시길, 또 좋은 글들로 계속 소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트랙백 보내주신글 너무 길어 즐겨찾기 해두었다가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2008/08/01 00:24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직접 언급이 들어오니 언버로우합니다...;
2008/08/01 00:10두 가지 오류가 있는데 먼저 저는 별로 유명하지 않고... 덤으로 진지하지도 않다는...;;;
여하튼 좋은 글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다음 글이 더욱 기대되네요 ^^
오류라고 해서 무슨 오류지 하고 깜짝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오류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그런지 진지한 글들로 보였거든요^^; 파워없는 파워블로거들글에서 마지막 아름다운 여인사진나와서 조금 혼란스럽긴했습니다. 그리고, 제 기준에 유명한 블로그로 보였으니깐 오류가 아닌걸로 넘어가고 싶네요^^;
2008/08/01 00:37이승환님은 유명블로그 맞습니다^^
2008/08/01 08:36악명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나이다 _(__)_
2008/08/01 11:18펌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이다 보니 거미줄이 뚝 끊긴다는 말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가끔 아니 자주 귀차니즘 때문에 소스를 빠뜨리거든요.. ㅠㅠ
2008/08/01 00:15그리고 마지막 단락의 전체공개 부분은 완전 공감입니다.. ^^;
해외에서 아무도 보잉보잉을 펌블로그라고 생각하지 않죠.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웹초보님을 아마도 펌블로그라고 생각안합니다. 웹초보님같은 펌블로그는 많아져야 해요^^
2008/08/01 00:38우왓, 굉장히 자세한 글이네요
2008/08/01 00:40요약하자면 결국 구독자 수가 방문자 수보다 중요하다는걸까요? ^^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장이 성숙하게 되면 방문자수와 구독자수가 어느정도 균형을 이룰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예외가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방문자수 만큼 구독자수/타겟 방문자수도 중요하다'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8/08/01 00:49거미줄이라..햐~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2008/08/01 00:53마키디어님은? 언어의 연금술사신가요?
블로그를 둘러다니다 보면 정말 표현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언어의 연금술사는 아니지만 그런 분들을 부러워하는 한 사람입니다.^^
2008/08/01 15:52이정환님 블로그야 유명한 블로그죠.
2008/08/01 01:07개인적으로 펌블로그와 비펌블로그들이 각각 역할을 분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SS는 여러가지로 고민해본 결과 요약글을 제공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특히 저처럼 본문을 길게 작성하는 습성을 지는 블로거에겐 요약글이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Tistory 등에서도 하루빨리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정환님 블로그랑 이승환님 블로그랑 다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작인인장님 처럼 긴 글이 주를 이루면 오히려 전체공개로 보면 로딩이 느려져서 불편해지는 문제는 분명있는 것같습니다. 요약글 옵션이 따로 생긴다면 좋은 하나의 방법이 될것 같아요^^
2008/08/01 15:54와~ 오늘도 좋은 내용 보고갑니다.^^
2008/08/01 08:21필력이 감동이에요~ㅎㅎ
보잘것 없는 필력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01 15:55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읽고 댓글은 뒤늦게 달게 되었습니다. 제 글에서 "마키디어"님 글을 언급한게 있어서 일단 트랙백을 걸어 알려드렸습니다만, 관련이 없어 보이시면 지워 주세요. ^^
2008/08/01 12:00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민아빠님! 트랙백은 언제나 자유롭게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국내 웹환경상 제대로된 기준으로 랭킹이 나오기 쉽지않은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야후랭킹 같은 경우도 지금은 여러면에서 부족하지만 보완해나가면서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08/08/01 15:57일반 포털 블로그 중에서는 블로그뉴스와 메인에 나오는일 없이 꾸준히 천명 넘는 블고그는 많죠.
2008/08/01 12:03포털 블로그는 설치형이나 전문 블로그와 다르게 포털 검색과 연관되어 있어서 기본 유입량은 많습니다.
다만 앞서 말한 두 유형의 블로거들이 포털 블로거를 비판하는 경향이 많죠.. 그 이유야 밝힐것도 없이 다 알고 있고요.
네이버같은 경우는 방문자 1,000명넘는 블로그 많죠. 정상적으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특별히 포탈블로그라고 해서 비판해서는 안되겠죠. 어느쪽이 우월하다고 말할수도 없고요. 단지, 포탈 블로그와 개방형블로그 사이에 단절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008/08/01 16:03잘 정리된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8/08/01 12:15글이 길어져 혼동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01 16:03비밀댓글입니다
2008/08/01 12:40비밀댓글로 남겨주는 센스에 감명받았습니다. 검색해봐도 주로 전자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문법을 찾아보면 후자가 많은 것 같네요. 이거 무지 헷갈리네요. 블로그 분석은 직접 해보셔도 재밌을거에요^^
2008/08/01 16:12좋은 글 잘봤습니다.
2008/08/01 14:06그리고 비지니스 분야 1위 축하드립니다. ^^
블코 랭킹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포스트의 질보다는 이 블로그가 비즈니스 관련 글만 쓰기 때문에 양으로 1위를 한 것 같습니다.^^
2008/08/01 16:14글 잘 읽었습니다.
2008/08/01 14:31이야기를 참 쉽고, 담담하게 잘 풀어내십니다. : )
몇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본문 중에서는 출처를 강조하신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링크와 인용은 정말 너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minoci.net/164)
다만.. "블로그는 자신만의 철학과 창의성이 녹아나야하고 절대적으로 진지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시는 분들의 관점"에서도 보잉보잉은 매우 독특한 철학과 창의성을 가진 매우 대중적인 블로그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철학과 창의성이 표출되는 표현방식, 그 자체의 위계는 개인적으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최근 '파워블로그'에 관한 넋두리를 쓰고 있었는데, 괜히 반가운 마음에 몇 자 남깁니다... 건필하시길.
눈팅을 하실만한 글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보잉보잉과 관련해서는 '순수창작'에 대한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파워블로그에 대한 논의가 많은 것 같네요. 제가 쓴 글은 철학적 또는 사회학적 관점보다는 마케팅적 관점에서 본 짧은 생각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8/01 16:25와우^^.. 정말 생각이 너무 많이 비슷한 글을 봐서 기쁘네요~
2008/08/01 16:26파워블로거란 방문자가 아닌 영향력이라는 그 말...정말 동감합니다.
난 언제나 그리되려나 ...먼산 ``;
영향력있으면 방문자도 결국에는 따라오겠죠^^ 이스트라님 곧 되시리로 봅니다.^^
2008/08/02 00:20넷물고기님 타고 왔는데 정말 딱 알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2008/08/02 12:10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마키님 들러주시고 좋게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02 20:58기다리고 있던 연재였습니다.
2008/08/02 13:30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다음 연재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이런 글만 계속 쓰면 블로그팁 블로그처럼 보여질 것 같네요^^ 이 주제글 때문에 다른 주제 글이 완전히 밀려버렸네요. 기대를 많이 하시면 실망합니다. 기대치를 낮춰주세요^^
2008/08/02 20:59흠흠...파워블로그라...ㅎㅎ
2008/08/03 14:47하지만 전 파워블로그라고 따로 규정을 짓는거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랍니다;
왜 블로거들 사이에서 그런 계급(?)을 나눠야 하는건지...;;
물론 마키디어님이 말씀하신 파워블로그는 그런 계급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말 블로거다운 블로거를 뜻하는 말로 지칭하신 거겠지만,
일반적으로 파워블로거는 블로거 위의 블로거로 인식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아무래도 파워블로거란 용어자체 에서 문제가 있는 만큼,
이를 지칭하는 새로운 용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러브네슬리님이 말씀하시는 뜻을 이해합니다. 당연히 절대적 기준으로 파워블로그를 규정짓는 다는 건 무의미할 뿐아니라 블로그간의 존재적 가치의 우위를 매길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파워블로그는 상업적/마케팅적 기준에서 파워블로그에 대한 개념을 살펴본 것입니다. 러브네슬리님의 말씀의도처럼 블로그의 절대적 가치 기준에 따른 계급적 우위는 존재할 수 없다는 입장에도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2008/08/03 23:51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제가 만든 이미지를 공유하고 손으로 만들 수 있는 팁들을 소개하는 diy블로거이지요. 네이버의 이미지 업로드 용량의 한계때문에 시작한 티스토리였는데 이제는 커뮤니케이션 (거미줄이라 표현하신)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장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2008/08/04 01:28어떤 한 분야에 대하여 깊이있는 포스팅을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늘 가슴이 떨리는 느낌과 함께 자극을 받고 있는데 마키디어님의 블로그가 그렇습니다. ^^ 작은 환경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손으로 만들어 쓸 수 있는것은 만들어 쓰자가 제 블로그의 작은 의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 보다는 만들기 하는 시간에 행복을 느낄줄 아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바람뿐입니다.
직업이 디자이너다 보니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을 하고 있어서 나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휴식같은 작업은 없을까? 그러면서 환경도 생각하고... 이게 계기가 되어 시작한 블로그예요. 지금은 아주 재밌게 휴식처럼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블로깅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면 좋겠습니다. 블로깅을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 필요가 있을까요?
좋은글 생각하게 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근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rss이런건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지금 막 방문해 보았는데 너무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왜 이제야 제가 방문해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자주 둘러보게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블로거들의 지향점이 파워블로거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처럼, 블로깅이 자신에게 어떤 식으로든 행복을 주고 덤으로 남에게까지도 행복을 준다면 그 걸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죠. RSS는 앞전에 제가 설명해놓은 글이 있습니다. 쉽게 쓴다고 쓴글인데 이해가 쉬울지 모르겠네요. http://markidea.net/453
2008/08/04 08:51와우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핵심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번 RSS전체 공개때도 그랬듯이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스쳐갈 일회성 방문자들을 잡아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RSS를 구독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2008/08/08 14:00좋은 시각으로 봐주셔서 좋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번뜩맨님의 응원은 언제나 힘이 나게합니다.^^
2008/08/09 00:33안녕하세요. 전 블로그 시작한 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그냥 제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느낀 것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나중에 저를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기록을 만들자는 취지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비공개로 하다가 다음 블로거 뉴스에 발행도 하고, 이러다 보니 포스팅이라는 것에 관심이 좀 가더군요. 블로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마키디어님의 글이 저의 좁은 견해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2008/08/19 08:53저도 개인 일기장 정도로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한다는 법칙은 있을 순 없지만 남들과의 공유를 통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것 또한 블로그인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2008/08/1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