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거킹 캘리포니아 매장이 버거킹의 그릴 치킨에 위험한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경고사인을 표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Source:마이애미헤럴드). 앞전에 관련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의
비영리단체 '책임의술의사위원회(PCRM)'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맥도날드, 버거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7개 브랜드 매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암물질인
'페닐이미다조피리딘(PhIP)'이 검출됐다고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버거킹의 이번 조취는 이와 관련한 법정 소송에 이따른 결과로 관련 패스트푸드점 중에 버거킹이 최초로 시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발암물질은 고기를 고온으로 구웠을 때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킨 제품이 주요 대상이라고 하네요. 이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공개된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애플비스 'Grilled Italian Chicken Caesar' 'Salad' 'Honey-Grilled Chicken Entree'
▲버거킹 'Tendergrill Chicken Sandwich'
▲Chick-fil-A 'Chargrilled Chicken Sandwich'
▲칠리스 'Grilled Caribbean Chicken Salad' 'Guiltless Chicken Platter Entree'
▲맥도날드 'Grilled Chicken Salad.Caesar'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Chicken on the Barbie'
▲T.G.I. 프라이데이스 'Cobb Salad with Grilled Chicken' 'Grilled Chicken Flavor Shots Entree'
한국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이들 메뉴들이 취급하지 않는 메뉴이거나 내년에 출시 예정이었던 메뉴라고 업체측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국내 식약청에서도 연구가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실정에 맞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버거킹은 미국 전역을 비롯한 73개국에 11,600여개 이상의 매장이 있고 동유럽에서도 1991년 헝가리를 최초로 해서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에 매장이 있고 이번에 체코에도 매장을 오픈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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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들이 이러한 그릴 제품을 출시할 때는 분명히 (정상적인 제품개발 프로세스 였다면) 발암관련 이슈에 대한 예상을 했었을꺼라고 봅니다. 버거킹이 일단 경고문구를 삽입했다고는 하는데...그에 대한 공식 입장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공부좀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1/30 12:33관련 기사를 더 찾아보니 버거킹이 경고표기로 조취를 취하긴 했지만 PhIP의 유해성 수준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송이 이어지긴 했지만, 캘리포니아 법무부 측에서는 경고를 표시할 수준의 PhIP가 되지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고 합니다. 저도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
2008/11/30 18:42다음카페에서 남동,연수구 나레이터만 쳐 보세요
2009/01/08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