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휴대폰을 통한 링톤이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더 원할까? 아님, 뱅킹이나 여행 등의 실용적 서비스를 더 원할까? 미국과 영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닷모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나 링톤 보다는 휴대폰에 최적화된 뱅킹, 여행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바일 웹 활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이상의 소비자들이 모바일 체크인 설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항공사 보다는 모바일 체크인 장비가 갖추어져 있는 항공사를
이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모바일 뱅킹이나 상거래에 대한 소비자의 이런 강한 관심은 모바일 웹에 대한 신뢰도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와있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Image:mobilecastle.biz]
이 조사에 따르면, 고객들은 그 무엇보다도 휴대폰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일, 여러분이 강도를 만났다면 스마트폰과 돈중 어느 쪽을 내줄것 같나요? 조사 대상 중 대다수 사람들은 스마트폰보다는 많은 돈을 빼았기더라도 돈을 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만큼 휴대폰이 우리의 생활에서 때어놓을 수 없는 분신과 같은 존재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모바일 웹서비스에 있어서는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기능이 좋은 휴대폰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웹 디스플리이 및 레이아웃의 부실함이 모바일 웹 불만족의 주 원인이었다. 또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처음에 경험한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 한 경험이 다음번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꺼리게 만든다고 답했다.또, 86%에 달하는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쉽게 접속가능한 사이트를 알고 싶어했다는 것으로 보아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있으나 만족도에서 그 만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웹 브라우징 이용 현황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미국의 경우 한달 평균 4.6시간 이상 영국의 경우 2.5시간 이상 모바일웹브라우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모바일 웹브라우징이 1년사이 89% 성장하였으며, 페이지뷰는 127% 성장하였다.
모바일 웹을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미국 유저들이 가장 오래 방문하는 사이트는 평균 1시간 반을 스마트폰으로 웹브라우징을 한 Craigslist였다. 영국에서는 페이스북(Facebook)이 가장 오랫동안 머문 사이트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페이스북(Facebook)은 eBay, 마이스페이스(MySpace), 디즈니 고닷컴(Disney's Go.com)에 이어 4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로 기록되었다.
미국 모바일 웹 유저들이 사이트 마다 방문시간은 아래와 같다(Source : M:Metrics).
크레익스리스트-22분
이베이(eBay)-29분
마이스페이스(MySpace)-19분
페이스북(Facebook)-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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